이번 컬렉션에서 길이감 있는 자켓에는 와이드한 팬츠를, 길이가짧은 재킷에는 짧고 일자핏의 팬츠를 매칭한게 돋보였고, f/w컬렉션이였음에도 다양한 색상이 쓰여서 전체적으로 다운되지않는 분위기의 쇼였습니다. 패션 디자이너 지망생인데 '더 메디치'와 '나는 서울 패피다'에서 정해지지않은 컨셉에서 최고의 센스를 표현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였고 존경스럽습니다.
Mermanent 후드티는 기본 87mm이나 MMM후드티보다 천이 더 째임새있어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인것 같습니다. 매일 교복위에 87mm후드티랑 맨투맨 입고 다녀요. 좋은 옷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딮네이비색상으로 쉬크한 매력이 있는상품이죠!! ㅎㅎ
저도 자주자주 착용하는 상품입니다!!
자주 착용해도 변형이 거의없으니 자주자주 착용해주세용^^~!